<건강상식 - 식중독 예방법>

안녕하세요. 

여름철 알아두어야 할 건강상식 식중독 예방법!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에는 날씨 탓에 음식이 상하는 일이 쉽게 일어나는데요,

이로 인해서 식중독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세균이 퍼져서 식중독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 온도가 높을 때 번식이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음식이 쉽게 상하고 상한 음식을 먹자 식중독에 걸리게 되는데요,

식중독에 걸리면 구역, 구토, 설사, 발열,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오늘은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식중독이 발생된 곳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발생되는 곳은

 음식점, 그 다음이 급식소, 행사 및 야외 섭취, 가정집 순으로 발생되었다고 하는데요! 

식재료나 식기도구가 충분하게 세척 및 소독이 되지 않았거나

 세척 및 소독 후 방치한 다음에 음식을 조리하게 되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위생과 청결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장소들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았는데요. 

이 외에는 오염된 식수를 사용해서 재배한 채소나 

고온다습한 여름에 나는 채소를 먹을 경우에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식재료를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합니다.

 마찬가지로 조리기구의 위생관리에 힘을 써야하죠. 

또 음식을 하기 전 음식을 먹기 전에는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완전하게 익혀 먹어야 하며 최소 1분 이상 가열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조리된 식품 포장에 뚜껑이 부풀어 오른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의 경우에는 조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보관보다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로 씻은 후 먹어야 합니다.

특히 손만 잘 씻어 주어도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 씻기는 식중독 외에도 여러 질병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비누거품을 충분히 내어 손과 팔,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예방을 열심히 하더라도 식중독이 발생할 확률은 있죠!

 만일 예방에 힘썻지만 식중독이 발생되었다면 

구토와 설사로 인해서 부족한 체내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주어 수분을 채워주는 것도 좋고

 물 대신 이온음료나 끓인 물에 설탕 4t, 소금 1t를 타서 마셔도 됩니다. 

출처:https://jjongsick.blog.me/221288794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