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 ‘체육으로 하나 된 천안시민’ - 선수들과 동호인들 10개 정식종목, 10개 생활체육 종목에서 기량 선보여 - 스내그 골프체험, E드론 축구, 레이저사격 등 체험형 부대행사 운영

체육으로 하나된 ‘2025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활력넘치는 스포츠도시, 건강한 천안시민’ 슬로건 아래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야외에서 진행했던 개회식을 유관순체육관으로 옮겨 보다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행사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안전 라인 테이프로 구역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주요 구간마다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대회 전 전직원 대상 안전관리 법정교육을 완료하는 등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개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남서울대와 단국대 치어리딩팀의 서북구·동남구 선수단 응원을 시작으로 시민체전을 기념하는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는 천안시티FC 우정연 선수가 나섰다. 개회식 이후에는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이 진행돼 주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31개 읍면동 선수들과 동호인들은 축구, 씨름 등 정식종목 10개와 펜싱, 검도 등 생활체육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아울러 스내그 골프체험, E드론 축구, 레이저사격 등 스포츠 융복합 프로그램과 건강솔루션센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부대행사 운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체육으로 하나 된 2025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의 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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