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체육회-천안동남경찰서, 위기청소년 대상 ‘스포츠 체험’ 운영
- 위기 청소년들, 인라인스케이트 기본기 습득 및 협동경기 체험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는 지난 29일 종합운동장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와 위기 청소년 대상 '스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 향상과 협동심, 자기통제력, 규칙 준수 등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10명의 청소년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인라인스케이트 기본기 습득과 팀별 협동 경기 등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 타보는 인라인스케이트라 긴장도 되고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됐는데 다 같이 도전하니까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육활동이 자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체육회와 동남경찰서는 향후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는 “스포츠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