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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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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목소개2018-07-06 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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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유래]

 

수상스키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다. 수상스키 기원에는 많은 설이 있지만, 수상스키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22년에 미국의 꿈많은 18세의 청소년 랄프 사무엘슨(RALPH SAMUELSON)에 의해서 비롯되었다. 그는 SNOW SKI의 매력을 잊지 못해 여름 내내 물위에서 스키를 탈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결국, 비행정에 이끌려 2.7m 길이의 송판으로 된 스키를 타고 물을 지치게 되었다. 모험심이 많던 그는 수상스키 기술을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시켰으며 점프대를 설치하여 점프를 시도하였고, 마침내는 쾌속정이 끌어주는 스키를 타게 되었다.

초기에는 아쿠아플레인(AQUAPLANE)이라는 장방형의 판자를 타고 낮은 속도로 끌어주는 비행정에 이끌려서 타다가 쾌속정 모터보트와 길고 폭이 좁은 스키, 핸들과 로프가 출시되면서 수상스키는 경기로서 급진적인 발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하게 널빤지 판자에서 보트가 끌어주는 대로 이끌리는 스키형태로 점차적으로 발전해 가는 동안에도 스키는 무겁고 볼품이 없었고 스키어를 끌어주는 보트 또한 각양각색이었다. 이후 50여년이 지난 최근에 이르러서야 디자인이 잘되고 엔진도 강력하며 가격도 비싸지 않은 보트가 개발되어 선을 보이면서 수상스키 경기는 세계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한편, 여가시간의 증가로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수상스키에 대한 인식도 점점 높아졌으며 스포츠로서의 위치도 자리를 잡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수상스키를 타는 방법과 기술 그리고 경기규칙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서서히 발전되어 가다가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에서야 비로소 유럽의 여러 수상스키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수상스키연맹(WORLD WATER SKI UNION: WWSU)이 창설될 수 있었다.

사단법인 대한수상스키협회는 2009년 1월 정기총회에서 법인명칭을 사단법인 대한수상스키ㆍ웨이크보드협회(KWWA)로 변경하였다. KWWA는 1986년 대한체육회의 준가맹단체, 1992년 2월에는 정가맹 단체, 2002년 10월에 문화관광부의 사단법인체, 2004년 초에는 제85회 전국체육대회 전시종목으로 승인을 받아 매년 전국체육대회에 93회까지 참가하다가 94회부터 시범종목으로 개최되고 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과 경기규칙 및 용어를 알고 싶다면 --->http://www.waterskinet.org/servlets/org/front/Main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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